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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루코스 경복궁, 볼 거리도 참 많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민속박물관'의 전통악기소리 듣기(전화수화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후 1시가 되서야 나왔던 경복궁. 볼 거리도 참 많습니다. 오전은 경복궁에서 오후는 민속박물관에서 보낸다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는데 충분합니다.

 

민속박물관 화장실의 세면대인데 '비누'가 있습니다. 돼지독감 일명 신종플루(Swine Flu H1N1)의 여파인데, 과연 저렇게 비누를 놓는 것이 과연 위생적인가요? 박물관 세면장에 '비누' 있는 곳은 아마도 한국 뿐일듯^^

 

 

 

 

청와대 앞의 중국관광객. 배를 타고 군산으로 입항하였다고 합니다.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일본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밴쿠버에서도 일본 고교 수학여행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경회루 앞의 태국관광객. 유난히 태국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세종대왕과 명성황후 인형이 만원

 

 

 

 

멀리 보이는 산은 '인왕산'. 무학대사와 태조 이성계의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  얘기가 생각납니다.

 

 

 

 

경복궁 향원정의 일본관광객. 바로 뒤에 1895년 비극의 장소 건천궁이 있습니다.

과연 일본인들은 이 사실을 알까요?

 

 

 

 

아름다운 향원정

 

 

 

 

수문장 교대식 직후

 

 

 

 

관광객과의 기념촬영. 가운데 주인공이 지난 번과 다릅니다.

 

 

 

 

유치원생들도 경복궁을 찾았습니다.

 

 

 

 

강녕전 주변의 유치원생, 지붕위의 잡상과 용마루

 

 

 

 

근정전에서 강녕전으로 이동하는 일본 관광객

 

 

 

 

사정전의 '용'. 그런데 발이 4개씩입니다. 근정전 천장의 용은 발이 7개입니다.

 

 

 

 

중국어 안내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자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향원정)

 

 

 

 

민속박물관 특별전시, '세계의 인형'

 

 

 

 


P 가보자..날아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